#SF #판타지 #액션 #강화슈트 #강화복 #인공근육 #열혈 #밀리터리 #오파츠 #화이버펑크 #fiber-punk
운석이 충돌하고, 세계가 갈라졌다.
갈라진 세계의 틈새에서 특별한 힘을 가진 유물, 오파츠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신의 힘을 가진 유물들에 대항해 합성 인공 근육 강화복을 입고 싸우는 열혈 여전사의 이야기를 다룬, 신개념 화이버펑크 Fiber-punk SF 밀리터리 액션!
감독이 되고 싶었던 영화광, 1세대 오타쿠.
현재는 그냥 근근이 먹고사는 일반인.
히치콕풍의 무거운 스릴러가 취향이었으나 나이들고 가볍고 유치하고 속도감 있는 작품으로 취향이 바뀜.